강원 동해안 관광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있는 협력사업이 시작됐다.
생각놀이터(대표 장정문)와 LNT코리아(대표 최원석)는 ‘해파랑 트레킹 & 베이스캠프’ 기반의 친환경 아웃도어 교육 및 공익 캠핑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LOI)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동진에 위치한 ‘해파랑 트레킹 & 베이스캠프’를 중심으로, 환경을 보전하며 자연을 즐기는 리브노트레이스(Leave No Trace) 철학을 확산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강원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친환경 아웃도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해파랑길 주요 거점(양양·속초·고성 등)으로 교육 네트워크 확장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 캠핑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환경 교육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결합한 ‘공익형 아웃도어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측은 보육원 아동, 자립준비청년, 발달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캠핑 경험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LNT 캠프를 운영하여,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포용적 아웃도어 문화를 조성하고 사회적 격차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생각놀이터 관계자는 “해파랑 트레킹 & 베이스캠프를 단순한 여행 거점이 아닌, 환경과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LNT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NT코리아는 현재 경기도 용인시 캠지기모현야영장에서 환경교육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LNT캠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LNT 코리아 관계자는 “리브노트레이스 교육은 단순한 캠핑 기술이 아니라 자연을 존중하는 삶의 태도”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친환경 아웃도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향후 1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협의가 없을 경우 자동 연장된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트레킹·캠핑 문화 확산과 함께 공익성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데이터넷(https://www.dat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