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를 비롯해 이선용, 조성재, 이태희, 별빛밴드, 이파란밴드, 아리아난타, 잇밴드까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음악과 자연, 그리고 사람의 온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 20일 용인 캠지기모현야영장에서 열린 ‘해피콘서트’는 모두가 함께 숨 쉬고 공감하는 치유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서로를 비추는 빛’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다. 관객과 출연진 모두가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현장은 따뜻한 공감과 웃음으로 물들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캠핑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형태로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공연뿐 아니라 자연 속에서 바비큐를 즐기고, 숲길을 거닐며 여유를 만끽했다. 티타임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까지 더해지며, 일상에서 벗어난 온전한 쉼의 순간이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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